최하위 머무는 KT, 투수들의 반등이 필요한 시점[SS현장]
KT 이강철 감독. 2021. 3. 13. 울산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최하위에 머물러있는 KT에 아쉬움이 남는다. KT는 14일 기준 시즌 전적 9경기 3승 6패로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떨쳐냈지만, 다시 14일 두산전을 패하며 좀처럼 순위 상승을 못하고 있다. KT 이강철 감독은 15일 잠실구장에서
- 스포츠서울
- 2021-04-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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