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3총사+원두재도 지각 합류…벤투호, '완전체' 훈련은 단 하루[SS현장]
파울루 벤투 감독이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제공 | 대한축구협회 ‘완전체’로 훈련은 단 하루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21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하지만 완전체 가동은 요원하기만 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스포츠서울
- 2022-03-22 17:3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