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아 진출해라, 해외로" 김연경의 '뼈있는' 조언[SS현장]
김연경이 강원 홍천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흥국생명 복귀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홍천 | 연합뉴스 김연경이 여자배구를 향한 뼈있는 조언을 남겼다. ‘해외 진출의 필요성’을 피력한 김연경은 “선진 배구를 경험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3일 막 내린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서 대회 사상 첫 ‘전패’의 불명예
- 스포츠서울
- 2022-07-0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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