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18+1인, 단복 차려입고 카타르 출국…월드컵 본격 여정 시작됐다[SS현장]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타르 도하로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2. 11. 13.인천국제공항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2022 카타르월드컵을 향한 벤투호의 본격적인 항해가 시작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인천국제공항에서 14일 오후 00시25분 비행기를 타고
- 스포츠서울
- 2022-11-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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