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과 재회한 김연경, "더 기대된다"고 한 이유[SS현장]
흥국 김연경이 23일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2022-23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을 하자 환호하고 있다. 2023.02.23.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열정적인 지도자, 우리도 더 기대하고 있다.” ‘배구여제’ 김연경은 6년 만에 재회한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에게 V리그 첫 승리를 선물했다. 23일
- 스포츠서울
- 2023-02-2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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