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운 김연경 30득점에도 패배, 별 하나 추가하기가 이렇게 어렵네[SS현장]
흥국 김연경이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도로공사 이중블로킹에 강타를 터트리고 있다.2023.04.06.인천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김연경(흥국생명)은 결국 또 우승하지 못했다. 흥국생명의 김연경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
- 스포츠서울
- 2023-04-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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