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이점 살릴 것”…창단 첫 ACL 나서는 인천, 국제무대 분위기 적응이 관건[SS현장]
제공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 프로축구연맹 제공 | 프로축구연맹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인천 유나이티드다. 결전의 무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인천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에서 하이퐁FC(베트남)와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창단 첫 아시아 무대 진출이다. 인천은 지난해 K리그1 4위를
- 스포츠서울
- 2023-08-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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