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히지 못한 광주와 4점 차, 맞대결 승리해도 역전 불가…전북, 멀어지는 ACL엘리트 티켓[SS현장]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역전 가능성이 점점 줄어든다. 전북 현대는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15분 김도혁에게 선제골을 내준 전북은 7분 만에 나온 박재용의 동점골로 간신히 패배를 피했다. 무승부로 전북의 3위 탈환 가능
- 스포츠서울
- 2023-11-1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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