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강한 김기동, 비까지 온다?…“샤머니즘은 아냐, 잘 맞아떨어졌으면” [SS현장]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1 김천 상무와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 4. 3.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잘 맞아들어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듯하다. 비가 내리고, 모든 여건이 갖춰졌다. 샤머니즘은 아니다.”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
- 스포츠서울
- 2024-04-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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