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1순위’ 장 위 포함 ‘뉴페이스’ 5명, V리그 무대 누빈다 [SS현장]
장 위가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제공 | 한국배구연맹 현장 평가가 압도적이었던 미들블로커 장 위(중국)를 비롯해 4명의 아시아쿼터 선수들이 V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1일 제주도 썬호텔에서 2024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번 아시아쿼터는 기존 동아시아 4개국, 동남아시아 6개국(총 10개국
- 스포츠서울
- 2024-05-01 16: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