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적응 완료” 첫 연속포 강원 야고, 한국에 같이 온 母·여동생 덕분이라고 [SS현장]
강원FC 야고가 19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 울산HD와 홈경기에서 후반 선제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 무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리그 2연속경기 득점포를 가동한 공격수 야고(25·강원FC·브라질)는 ‘K리그 적응’을 마쳤다고 외쳤다. 야고
- 스포츠서울
- 2024-05-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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