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조직력에 정지윤까지 업그레이드하면? 변화 없어서 걱정하던 현대건설, 여전히 우승 후보다[SS현장]
현대건설 정지윤이 6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컵 대회 결승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은 더 강해졌다. 현대건설은 6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정관장에 세트스코어 3-1(23-25 25-15 25-14 25-18)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 스포츠서울
- 2024-10-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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