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에 낚였는데, 그게 진짜라니…장현식 LG행→박동원이 ‘당황한’ 이유 [SS현장]
KIA 장현식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2024 KBO 한국시리즈 2차전 6회초 2사1,3루 상대 김헌곤을 내야땅볼로 처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광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그냥 연락했는데…” ‘썰’에 낚였는데, 그게 또 진짜였다. 서로 당황한 모양새. 결과적으로 모두 웃었다. 프리에이전트(FA) 장현식(29
- 스포츠서울
- 2024-11-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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