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보좌역’ 추신수, 올해도 ‘특식’ 준비-프런트에 신발도 선물…배팅볼까지 던지네 [SS플로리다in]
SSG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진행 중인 2025 스프링캠프에서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사진 | SSG 랜더스 선수에서 구단주 보좌역으로 변신했다. 그래도 팀을 생각하는 마음은 같다. 추신수(43) 보좌역이 2025 스프링캠프 선수단에 크게 쐈다. SSG는 지난달 25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
- 스포츠서울
- 2025-02-02 09:0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