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황금 왼발 뽐낸 이강인 부상으로 쓰러졌다…주치의 등에 업혀 퇴장 [SS현장]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오만과의 경기 전반전 백승호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고 있다. 고양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에 부상 악재가 연달아 따랐다. 황금 왼발로 존재 가치를 확실하게 펼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마저 후반 부상
- 스포츠서울
- 2025-03-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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