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잘하는 김연경, 삼각 편대 활약에 ‘신 스틸러’ 최은지까지…“3차전에서 끝내겠다”[SS현장]
흥국생명의 김연경.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1차전은 흠잡을 데 없는 경기였다. 흥국생명은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해 챔프전으로 직행한 흥국생명은 푹 쉰 팀답게 빈틈없는 경기력으로 정관장을 압도
- 스포츠서울
- 2025-04-0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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