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큰딸과 다이어트 시작 "살들 이제 안녕할 시간"
이윤미 인스타 이윤미가 딸과 함께 다이어트를 시작해 근황을 알렸다. 22일 주영훈 아내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정말 큰마음 먹고 걷기로 작정. 이제 운동 시작하자 우리. 큰딸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이런저런 얘기 하며 가끔은 뛰며~ 한 시간 째 걸었어요. 차는 잠시 집콕 시켜놓고 걷기부터 시작. 집콕으로 찐 살도 이제 안녕할 시간. 같
- 헤럴드경제
- 2020-05-2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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