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자연임신' 강은비, 수영복에 드러난 D라인…괌 태교여행 "따뜻해"
강은비 SNS 배우 강은비가 추운 겨울을 피해 괌으로 떠났다. 강은비는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준피리랑 산삼이랑 은비. 태교 여행. 괌 날씨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은비는 태교 여행을 위해 남편 변준필과 함께 괌으로 떠났다. 추운 겨울이 아닌 따뜻한 괌에서 산삼이(태명)까지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 강은
- OSEN
- 2025-11-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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