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에 첫 아이 출산한 톱 여배우, 4년 만에 둘째 ‘경사’
[게티이미지] 할리우드 배우 캐머런 디아즈가 51세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 2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디아즈는 음악가인 남편 벤지 메이든과 함께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 태어났다고 알렸다. 디아즈는 "카디널 메이든을 가족으로 맞게 된 데 대해 우리는 축복받았고 너무 감사하다"며 "우리는 모두 그가 태어나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헤럴드경제
- 2024-03-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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