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박슬기, ‘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에 “공감되는 거 많은데 키스는 어렵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박슬기가 ‘눈물의 여왕’을 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겼다. 24일 박슬기는 자신의 SNS에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 키스신을 올린 뒤 “미칠 것 같다 진짜로..”라며 “홍해인 진짜 캐릭터 너무 좋고 엄마한테 받지 못한 사랑을 시어머니한테 받는 서사도 너무 좋아서 매 순간이 눈물 포인트”라고 방송을 본 소감을 전했다.
- OSEN
- 2024-03-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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