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동생 김영훈♥황보라, 출산 부러워…나도 빨리 가족 이뤄야"('요정재형')
배우 하정우가 결혼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영화 '하이재킹' 공개를 앞둔 하정우는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정우는 꿈을 묻는 말에 "좋은 배우가 되고 좋은 감독이 되고 좋은 작가가 되는 게 내 꿈"이라며"그것보다도 중요한 건 나도 빨리 가족을 이뤄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게 내 꿈이다"라고 솔직하게 밝
- 스포티비뉴스
- 2024-06-10 16: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