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폐렴 고열 입원"..출산 두달전 안타까운 소식[★SHOT!]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출산 두 달을 앞두고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폐렴 고열 입원"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업로드 된 사진에는 정주리의 넷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병원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턱을 괸 채 누워있는 모습. 이는 정주리의 아들이 폐렴으로 인해 고열에 시달리다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 OSEN
- 2024-11-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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