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둘째 출산…에릭 두 아들 아빠 됐다 "감사한 마음, 예쁘게 잘 키울 것"
그룹 신화 에릭(문정혁, 46)과 배우 나혜미(34)가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20일 “에릭, 나혜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라고 밝혔다. 2023년 3월 결혼 6년 만에 첫 아들을 출산했고, 첫 아이 출산 2년 만에 둘째 아들 출산으로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나혜미와 아들 모두 건강하다. 에릭은 주위의 축하를 받으며 아내
- 스포티비뉴스
- 2025-03-20 15: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