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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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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둘째 출산…에릭 두 아들 아빠 됐다 "감사한 마음, 예쁘게 잘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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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신화 에릭(문정혁, 46)과 배우 나혜미(34)가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20일 “에릭, 나혜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라고 밝혔다.

2023년 3월 결혼 6년 만에 첫 아들을 출산했고, 첫 아이 출산 2년 만에 둘째 아들 출산으로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나혜미와 아들 모두 건강하다. 에릭은 주위의 축하를 받으며 아내를 곁에서 살뜰히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아빠가 된 그는 둘째 아들 출산으로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에릭은 티오피미디어를 통해 “다행히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예쁜 아들 두명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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