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재계약 실패→ML 출루율 21위’ 터크먼, 2년 연속 논텐더 방출…KBO 복귀 가능성 없을까
한화 이글스 시절 마이크 터크먼. /OSEN DB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마이크 터크먼(35)이 논텐더로 방출됐지만 메이저리그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겨울 관심을 끌고 있는 논텐더 타자 5명을 소개했다. JJ 블러데이, 나다니엘 로우, 크리스토퍼 모렐, 라몬 유리아스와 함께 터크먼도 이름
- OSEN
- 2025-11-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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