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효과? 우승팀도 무시당했다…작년 1~10위 서열 파괴 ‘해프닝’
[사진] SSG가 우승팀 NC를 제치고 제일 앞에 배치됐다.(위) 하루가 지난 뒤 SSG는 작년 순위인 9번째로 되돌아갔다. (아래) 이것도 추신수(SSG)와 SSG 랜더스 효과일까. 일시적인 해프닝이었지만, 지난해 우승팀이 잠시동안 무시 당했다. KBO리그는 20일부터 시범경기에 들어갔다. 봄 비로 인해 이날 5경기가 모두 취소됐지만. 지금 KBO리그의
- OSEN
- 2021-03-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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