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있다면 달랐을까’ 잠실벌 달군 수아레즈vs박종훈 투수전 [오!쎈 잠실]
[사진] LG 트윈스 앤드류 수아레즈, SSG 랜더스 박종훈. / OSEN DB LG 트윈스 앤드류 수아레즈(28)와 SSG 랜더스 박종훈(29)이 치열한 투수전을 펼쳤다.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이번주 마지막 경기에 나선 LG
- OSEN
- 2021-04-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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