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팍에 오승환 300세이브 달성 기원 돌부처가 떴다 [오!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외야에 KBO리그 최초 300세이브 기록에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는 오승환의 사진을 합성한 돌부처가 설치돼 있다. /sunday@osen.co.kr 삼성 라이온즈는 ‘끝판대장’ 오승환의 KBO리그 사상 최초 개인 통산 300세이브 달성을 기원하는 의미의 돌부처 존을 마련했다. 삼성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외야 잔디석에 오승환의 얼굴과 팔
- OSEN
- 2021-04-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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