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향한 영건들의 절규…"김경문 감독님, 보고 계십니까?" [오!쎈 테마]
경기에 앞서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영건들이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태극마크를 얻기 위해, 그리고 대표팀의 세대교체를 위해 젊은 투수들이 호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5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 KT의 맞대결은 영건들의 밤이었다. 4일 롯데 박세웅이 9이닝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
- OSEN
- 2021-06-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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