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소문난 외인 투수, ML 재콜업…최지만 맞대결 유력
[사진] 치치 곤살레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우완 투수 치치 곤살레스(30)가 메이저리그에 다시 콜업됐다. 옵트 아웃을 행사했지만 미네소타 트윈스가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미네소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 선발투수로 곤살레스를 11일 예고했다. 지난 5일 토론토 블루
- OSEN
- 2022-06-11 20: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