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갖고 오면 화장실에 던질지도” 눗바 WBC 우승 부러워한 준우승 투수, 장난스러운 경고
[사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 대표팀 라스 눗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일스 마이콜라스(35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을 차지한 팀 동료 라스 눗바(26)를 향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이콜라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143경기(723이닝) 45승 40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한 베테랑 선발
- OSEN
- 2023-03-30 15: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