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때문에 방출된 거포, 텍사스 우승 이끄나…PS 최초 4K→만루포 "야유 잠재웠다"
[사진] 텍사스 아돌리스 가르시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텍사스 아돌리스 가르시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장 가득한 야유를 뚫고 만루포를 쏘아 올렸다. 4연타석 삼진 이후 만루 홈런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사상 최초 진기록.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아돌리스 가르시아(30)가 그 주인공이었
- OSEN
- 2023-10-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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