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김하성과 함께 뛴 ‘친한파 핵주먹’ 178홈런 오도어, 거포 원한 日 요미우리行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신수(SSG), 김하성(샌디에이고)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들과 인연이 깊은 루그네드 오도어(29)가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20일, ‘요미우리가 새 외국인 선수로 오도어와 계약 합의
- OSEN
- 2024-01-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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