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꼭 오고 싶었다, 류현진에게 배우겠다" 6주 임시직 오퍼, 고민도 안 하고 수락한 와이스
한화 대체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 /waw@osen.co.kr 한화 라이언 와이스. /한화 이글스 제공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 오퍼가 왔을 때 무조건 한국에 가야겠다 싶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가 지난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한 뒤 왼쪽 팔꿈치 통증이 재발하자 물밑에서 빠르게 움직였다. 산체스의
- OSEN
- 2024-06-20 07: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