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도 밀어낸 천재 유격수였는데…10년 만에 병역의무 기피자 신세, 류현진도 '미국 직행' 뜯어말린다
피츠버그 시절 박효준. 2022.05.30 /dreamer@osen.co.kr 2014년 뉴욕 양키스 입단 당시 박효준. /dreamer@osen.co.kr 10년 전 한국 야구 최고 유망주가 병역의무 기피자로 낙인이 찍혔다.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뤘지만 기쁨은 잠시, 자리를 잡지 못한 박효준(28)의 상황이 안타깝게 됐다. 미국 직행의 리스크가 이렇게 크다
- OSEN
- 2024-12-2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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