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1군 0승' 21세 유망주가 사고쳤다…컵스 5이닝 퍼펙트 제압, 깜짝 스타 탄생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막전을 앞둔 메이저리거들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누군가 봤더니 수가 일본프로야구 1군에서 단 7경기 밖에 던지지 않은 좌완 유망주 몬베츠 게이토(21)였다. 한신 타이거즈 소속의 몬베츠는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도쿄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 OSEN
- 2025-03-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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