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떠오르네, 만루포 맞고 '0점대 붕괴' 일본 괴물 "하루 덜 쉬어서 그런 것 아니다"
[사진]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7)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만루 홈런을 맞았다. 0점대 평균자책점도 깨졌다. 야마모토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
- OSEN
- 2025-05-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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