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기록 깬 지 1년도 안 됐는데…오타니 멀티포→아시아 최초 '통산 250홈런' 달성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출신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LA 다저스)의 코리안 더비가 성사된 가운데 일본인 타자 오타니 쇼헤이(31.다저스)가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멀티 홈런을 폭발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 메이저리그 통산 250홈런 고지를 밟
- OSEN
- 2025-06-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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