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를 구했다" 류현진도 못한 우승인데…재계약 실패로 한국 떠난 외인이 해내나 'ERA 2.65 반전'
[사진] 토론토 에릭 라우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0년 만에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우승을 향해 나아하고 있다. 그 중심에 지난해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짧게 던진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30)가 있다. 토론토의 구세주로 거듭나며 1위 질주를 이끌고 있다. 토론토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 OSEN
- 2025-07-06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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