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화)

베이비복스 김이지 “15살 아들, 4개 국어 가능…♥자산운용사 대표 남편 닮아” (‘동상이몽2’)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상이몽2’. 사진 I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베이비복스 김이지가 남편과 아들을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이지, 심은진이 스페셜 MC로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이지는 결혼 16년 차라며 “첫째는 15살이고 둘째는 11살이다”라고 말했다. 김숙이 “아들이 벌써 4개 국어를 한다던데”라고 하자 김이지는 “영특한 정도다. 남편이 이과적인 성향이 강한데 그걸 물려받았다”고 했다.

이지혜가 “남편이 금융 쪽에서 일하지 않냐”고 묻자 김이지는 “남편이 자산운용사 대표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얼굴 보니까 고생 안 한 얼굴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