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지현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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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전지현(44·본명 왕지현)이 완벽한 '11자'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와 함께한 2025년 봄·여름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지현은 캐주얼한 후드 스타일과 활동적인 민소매와 반바지의 조합으로 청량하고 건강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탱크톱 의상에서 선명한 복근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남다른 바디라인을 뽐냈다.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허리라인과 복근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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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지현은 화보에서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전지현은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그녀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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