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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류수영이 장사를 접을 위기에 처한다.
오는 4월 8일(화)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길바닥 밥장사'(연출 김소영, 작가 이언주)는 한식과 레시피에 진심인 이들이 푸드 바이크를 타고 요리하며 지중해의 부엌 스페인을 누비는 프로그램.
공개된 4차 티저 영상에는 스페인 카디스를 누비는 자전거 식당 '요리조리'의 영업 첫날 풍경이 담겼다. 790만 뷰에 빛나는 제육볶음 레시피를 가지고 있는 류수영은 "요리는 셰프님한테 맡겨"라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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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식사하던 한 손님이 어딘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더니 입안에서 무언가를 끄집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어떡해?"라며 걱정하는 전소미와 "환불해 드리고 오늘 장사 여기서 마쳐야 될 것 같아"라는 신현지의 이야기가 이들에게 닥친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짐작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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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길바닥 밥장사'는 '사랑 한도 초과형' 셰프 류수영, '열정 한도 초과형' 셰프 파브리를 필두로 스페인 카디스에 다채로운 한식의 맛을 알린다. 두 셰프와 함께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가 직원으로 활약하며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JTBC '길바닥 밥장사'는 오는 4월 8일(화)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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