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우승 사령탑’ 이광환 前 감독, LG 홈 개막전 시구 맡는다…시타는 ‘우승 주장’ 노찬엽
1994년 LG 트윈스의 우승을 이끌었던 이광환 전 감독이 개막전 시구를 맡는다. 시타로는 ‘우승 주장’ 노찬엽이 나선다. LG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025시즌 홈 개막전을 진행한다”면서 “2025시즌 LG는 팬과 소통하며 MZ세대도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관람 문화 형성을 목표로 이번 개막전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다”고
- 매일경제
- 2025-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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