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사고 탓에 딸 학교 대체 급식”…김경화, 결국 사과했다
김경화. 사진 | 인스타그램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29일 김경화는 SNS에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 입장에 묻혀 다른 상황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 제 부족함이다”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중하지 못했던 제 행동을 죄송하게 생각한다. 더 성숙해져야 하는데 많이 모자랐
- 스포츠서울
- 2025-03-30 11: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