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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천안에 발목을 잡힌 사이 부천FC1995가 3위를 탈환했다.
천안은 10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 경기에서 4-3 승리했다.
최하위 천안에 패배한 전남은 39점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부천은 충북 청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후반 13분 몬타뇨가 넣은 선제골이 결승골이 됐다.
부천은 41점을 기록하며 전남을 4위로 끌어내리고 3위를 차지했다.
서울 이랜드는 홈에서 화성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홈에서 1점을 얻은 서울 이랜드는 35점을 확보하며 부산 아이파크(34점)를 따돌리고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5위를 차지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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