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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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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사랑꾼' 김태원, 미국 비자 인터뷰 끝내 거절 "딸한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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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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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태원이 딸 결혼식 참석을 위해 도전한 미국 비자 발급이 불발됐다.

    김태원은 변호사와 전문가와 함께 예상 질문을 연습하며 준비했지만, 인터뷰에서 사위 데빈의 이름을 틀리는 등 실수를 보였다. 과거 대마초 사건까지 언급되며 비자 발급이 거절됐고, 서류 재검토 기회를 얻었지만 심사에 최대 12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김태원은 "딸한테 미안하다"며 충격과 스트레스로 휴식을 요청했다. 방송에서는 데빈이 직접 작성한 진심 어린 자필 편지도 공개됐으며, 딸 서현과 데빈이 오는 9월 한국 방문 계획을 전했다.

    또한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들 김동영과 7세 연하 '썸녀' 김예은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장을 보고 요리를 만들며 신혼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임미숙은 예은에게 선물과 장난스러운 농담을 건넸고, 김학래 역시 분위기에 동참했다. 식사 자리에서는 김예은이 준비한 레시피 메모를 계기로 '사랑 고백' 농담이 이어졌으며, 예은의 시험 고득점 소식에 '손주 타령'까지 나왔다.

    이후 단둘이 마주 앉은 김동영과 김예은은 관계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김예은은 만남 횟수가 적고 남자친구로서의 표현이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전했고, 김동영은 호감이 없었다면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매일 연락과 고민 공유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귀자는 말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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