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한 OK저축은행 배구단 |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일본 전지훈련을 위해 25일 출국했다.
OK저축은행은 26일과 27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JT선더스, 일본 준텐도대학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28일 하루 쉬고 29일과 30일 다시 JT선더스, 일본 스포츠과학대학과 연습 경기를 벌인다.
이후 31일 입국해 다음달 열리는 프로배구 컵대회를 준비할 참이다.
OK저축은행은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2024-2025시즌에는 최하위에 그쳤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신영철 감독을 새로 선임했고 연고지를 경기도 안산시에서 부산광역시로 이전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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