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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박근형, 장용, 예수정 연기도합 172년 레전드 배우들이 전하는 웃음과 감동의 인생 이야기 <사람과 고기>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알리며 10월 개봉 확정과 개봉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뉴욕타임즈, 포브스가 극찬한 올해의 유쾌한 발견 <사람과 고기>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10월 개봉을 확정하며 박근형, 장용, 예수정 레전드 믿보배 배우들의 인생 열연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 '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
<사람과 고기>는 개봉 전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배우 박근형, 장용, 예수정의 출연으로 화제를 낳았고, 지난 제24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던 작품이다. 이름만 들어도 웃음과 감동이 느껴지는 배우들이 모여 만든 <사람과 고기>가 올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사람과 고기>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어 박근형, 장용, 예수정이 레드카펫부터 다양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인 <사람과 고기>가 오는 10월 개봉 확정과 함께 보기만 해도 유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람과 고기>의 메인 포스터는 박근형, 장용, 예수정이 밝게 웃으며 술 잔을 들고 있어, 보는 이를 마치 그 자리에 초대하는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오늘도 두근두근 살 '맛'나는 인생 미식회"라는 카피는 세 명의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펼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키며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이 있는 인생 백과사전 같은 영화 탄생을 예감케 해 더욱더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10월 개봉을 확정한 <사람과 고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배우이자 여전히 전성기를 구가하는 박근형, 장용, 예수정이 주연을 맡아 현실감 있는 스토리로 다가오는 추석 연휴 전 세대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공감을 선사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노인 3인방의 리더 낭만 할배 '형준' 역은 1963년 데뷔하여 2025년 여전한 현역, 대배우 박근형이 맡았다. 박근형은 폐지를 줍는 빡빡한 삶 속에서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는 낭만 할배 '형준' 역을 맡아 캐릭터의 정서를 완벽하게 표현해낸 깊이 있는 연기로 극장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감성 할배 '우식' 역은 대한민국 대표 국민 아버지 장용이 맡았다. 장용은 과거 시인이였던 감성 할배 '우식' 역을 맡아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캐릭터를 연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카리스마 쿨 할매 '화진' 역은 특정 수식어로 정의할 수 없는 독보적인 배우 예수정이 맡았다. 예수정은 '화진' 역을 통해 현시대 노년의 자화상을 연기해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인 3인방이 삶의 끝자락에서 공짜로 고기를 먹으며 펼치는 좌충우돌 여정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뭉클한 눈물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전 세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뉴욕타임즈, 포브스가 극찬한 올해의 영화 <사람과 고기>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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