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의 모친은 아들과 닮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아들 기사를 매일 검색하는데, 이혼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 처음엔 밖에 나가 사람을 만나기도 싫었다"고 털어놓았다. 옆자리에 있던 이동건 모친은 "예식장을 못 가겠더라"고 말했고, 이에 서장훈은 "이상민은 결혼식 사회도 보는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윤민수는 지난해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을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너무 어릴 때 결혼해서 그랬나, 이혼 후에는 각자의 삶을 응원하며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얼마 전엔 가족여행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사실 이혼 후에도 한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다. 집을 정리해야 해서"라고 덧붙였다. 전처와는 아들 윤후와 관련한 필요한 의사소통만 한다는 그는 "한두 해 같이 산 것도 아니고, 집에서 마주쳐도 그냥 친구 같고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트러플 감자칩을 넣은 2인분의 볶음밥을 준비해 아내 몫을 따로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윤민수는 "배달음식도 제가 좋아하는 것,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시켜 쟁여놓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혼 관련 프로그램을 보며 혼잣말을 하기도 했다.
윤민수는 지인을 만나 "지금은 방학이라 후가 같이 있지만, 나중에 둘만 있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할지 고민된다"고 상담했지만, 내년 2~3월에나 집이 매매될 것 같다는 말에 걱정하고 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새아버지와 단란한 일상을 보내는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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