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훈훈한 세대교체…'손흥민 존경'으로 시작 → SON도 '좋아요' 꾹! 등번호 7번 이은 시몬스 "이 번호에 큰 책임감 따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